2009년 12월 13일 한개마을을 오후 한시 경에 도착해서 박기열 선생님의 해설을 들으면서 한개마을 답사를 했었습니다. 외암리 민속마을은 거주하는사람들이 집안까지 관광객이 방문하는걸 꺼렸기 때문에 밖에서만 집을 살펴볼수 있었는데 한개마을은 집안의 구조까지 살펴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생활하는 공간에 외부인이 구경을 한다그러면 불쾌할수도 있는데 밝은 얼굴로 맞이해주시는 거주민을 보고 해설사선생님과의 친밀함을 알수 있었습니다.
박기열선생님께서는 안동양동마을의 가옥구조와 한개마을 가옥구조의 다른점과 한개마을 가옥의 특징들을 알아 듣기 쉽게 말씀해주셔서 한국전통가옥을 더욱더 알수 있는 계기가 되었었고, 상주의 전반적인 문화유적지와 전설등에 대해서도 재미있게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부산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방문을 한터라 예상 시간이 많이 걸려 세종대 왕자태실의 방문을 포기할 수 밖에 없었는데 교통편까지 배려를 해주셔서 답사 하고 싶은 곳을 다 둘러보고 올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의 해박하심과 친절하심에 다시 한번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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